이제는 어디를 가든 QR 명부를 찍고 들어가는게 익숙해 졌다.

학교 교내 어느 건물을 들어가도 학생증으로 QR을 찍고 왔다갔다 해야하니 휴대폰의 필요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다

교외 다른 카페나 건물들은 주로 네이버나 카카오톡 QR을 이용한다

 

카카오톡 QR코드

카카오톡의 경우 하단탭의 #를 클릭하면 코로나 관련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

뉴스에 작게 있는 QR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나의 경우에는 상단 #코로나19 탭으로 이동 후 QR체크인을 클릭해 QR을 확인하는 편이다

 

 

 

네이버 QR코드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 앱으로 접속하면

가장 상단에 QR체크인 버튼이 있다

별도의 다른 클릭 없이 바로 QR체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경우에는 휴대폰 바로가기로 QR체크인 바로가기 앱을 만들 수 있다

 

네이버 QR체크인 바로가기 만들기

하단에 메뉴를 클릭하면 두번째 페이지에서 홈 화면 추가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을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바탕화면에 바로 QR 바로가기가 생긴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모를때는 카카오톡을 주로 이용했는데

이 이후로는 주로 네이버를 이용한다

 

전에 내가 종종 가던 카페는 카카오톡 QR 코드는 자주 오류가 났는데

네이버 QR이 카카오톡 보다 더 간단하고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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