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으로 수면 패턴을 더 건강하게

라는 부재를 들어볼 수 있겠다

 

잠과 관련되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밤이 되면 왜인지 잠이 안오고, 잠이 안오니 휴대폰을 보게 되고, 휴대폰을 보고 있으면 더욱 잠이 안오니 반복되는 악순환이다.

내 몸인데도 왜 내가 자고 싶을때 잘 수 없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

새끼발까락 뼈를 움직이기 힘든 것 처럼 수면 패던 하나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다.

 

안드로이드 시계

안드로이드에는 기본적으로 시계어플이 깔려있다.

제공하는 기능은

알람

세계시간

스톱워치

타이머

로 간단한 기본 어플이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알람 탭에서 수면 시간을 정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이렇게 수면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1시에서 7시까지로 6시간을 맞췄다.

 

취침모드

아래에 취침모드를 선택 할 경우 취침시간으로 설정되어있는 시간동안 휴대폰의 화면을 모두 흑백으로 전환한다.

모바일로 캡쳐를 해서 보니 흑백으로 표시된 모든 화면이 컬러로 바뀌여서 블로그에 작성하려고 캡쳐를 한 이유가 없어졌다.

암튼 모든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된다. 혹시나 유튜브도 흑백이 되나 해서 들어가보니 유튜브화면도 모두 흑백으로 나온다.

흑백이라고 휴대폰을 못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 아 그래 잘 시간이 됐어. 하는 느낌은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빨리 자러 가야지

반응형
반응형

취업 준비와 잠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수면부족을 느낀다고 한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불안감에 밤에는 잠에 못들고

막상 해야하는 일, 혹은 나가야 하는 장소(학교나 알바)가 없다보니 아침에는 잠에서 일어날 수 없는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학교라는 규칙적으로 가야하는 장소에서 벗어나 집에만 있다보니 수면 패턴이 많이 무너져버렸고

하루에 어떤날은 2시간도 못자고 어떤 날은 10시간이고 12시간이고 잠이 들어 일어날 수 없는 나날들

그러나 막상 깨어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수면시간을 확실히 조절하는게 너무 중요하다

 

하루에 몇시간을 자는게 좋을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죄책감에 잠을 자는 시간을 줄이기만 할 수는 없다

건강을 생각해가며 수면 패턴을 정해야 할 것이다

 

대한 수면학회에 의하면 일상 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하루 6시간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아래 기사에 따르면 하루 5시간~7시간의 수면을 취할 때 혈관질환 위험이 가장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적당하게 하루 6시간의 수면을 기준으로 잡고자 한다.

 

그럼 낮잠은?

평소 낮이 되면 왜 그렇게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

일단 대낮에 침대에 누워있는 습관은 줄여야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잠이 오는데 책상에만 억지로 억지로 앉아있는것도 효율적이지는 않다. 꾸벅꾸벅 책상에서 졸 시간에 잠시라도 자는게 더 효율적이다.

낮잠의 시간은 하루 30분 이하로 하는게 좋다고 한다. 너무 오래 잘 경우 밤에 잠이 안와 수면 패턴이 또 망가질 수 있고, 또 나의 경우 낮에 잠을 자고 나면 속이 쓰리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낮에 너무 오래 자면,,,, 결정적으로 자괴감이 든다. 오늘 역시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 밤 늦은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이렇게라도 글을 쓰며 하루를 정리하고 있다.

 

혼자서 나의 시간을 컨트롤 하는 일

나의 시간을 완전히 혼자서 컨트롤 하는 것은 혼자의 정신력으로는 많이 힘이 든다.

차라리 학교 혹은 직장 혹은 그 외의 어떤 강제적인 상황이 있을 때 당장에 일어나는 순간 스트레스는 받지만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에 받는 스트레스는 덜 한 것 같다. 스터디를 하던, 첼린저스같은 자기 관리 어플을 이용하던, 어떤 방법으로라도 내 수면시간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모든 취준생들이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참고기사

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28

 

취준생 절반 압박감에 '수면 부족'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 = 김주현 기자]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이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821명을 대상으

www.veritas-a.com

news.joins.com/article/23207200

 

'적정 수면시간 7~8시간' 뒤집는 연구 결과 나왔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 조사 결과

news.joins.com

 

반응형
반응형

수익은 전혀 안난다고 할 수 있지만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 운영한지 꽤나 오래 되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애드센스에 들어갔는데

CPC 입찰가

CPE 입찰가

CPM 입찰가 라는 용어를 발견...! 수입이 거의 안나는 터라 그래프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용어가 매우 생소했다.

 

그래서 CPC / CPE / CPM 이 뭐에요?

여기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CP는 'Cost per'의 약자로 뒤에 알파벳을 측정하려는 항목으로 볼 수있다.

 

CPC

cpc 는 Cost Per Click 의 약자로 클릭당 수익이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면 상단이나 하단, 또는 옆에 광고가 생가는데 그 광고를 소비자가 클릭 할 경우 발생하는 광고 수입을 말한다.

나의 경우에는 cpc입찰가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 그냥 애드센스 수익이 없기 때문이다.

한달에 두세번 꼴로 cpc클릭이 1건정도 발생하여 수익을 받는다.

광고의 cpc는 전적으로 광고주가 정하는 것이며, 광고하는 제품에 따라 광고주가 클릭당 지불하려는 금액이 달라진다.

광고비를 많이 입찰받을 수 있는 광고가 있다.

CPE

cpe는 Cost Per Engagement의 약자로 참여당비용을 의미한다. 참여당비용은 입찰을 사용해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광고에 참여할 경우에만 광고주에게 비용이 청구되는데, 큰 크기로 확장이 되는 확장형 광고 유형에 비용이 청구된다.

예를 들면 네이버 메인 화면에 종종 광고 위에 마우스를 몇초간 올려놓으면 광고가 플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의 광고를 의미한다.

CPM

cpm 는 Cost Per 1000 impression 의 약자로 노출 당 비용 으로, 광고가 노출되었을 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000번 노출 당 비용으로 측정된다.

웹게시자의 경우에는 CPM 광고가 페이지에 게재될 때마다 계정에 수익이 발생한다고 한다.

다른 광고 수익의 경우 대부분 클릭, 구매 등 소비자의 행동을 요구하지만 노출광고는 단순 노출만을 통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방문자 수가 거의 없다 싶은 내 블로그는 cpm수익보다는 어쩌다 가끔 cpc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

 

 

추가로  RPM 은?

RPM

RPM은 1000회 노출당 수익이다. RPM은 실제 방생하는 수입은 아니며 예상수입을 페이지 조회, 노출, 검색이 발생한 횟수로 나눈 다음 1000을 곱한 값이다

 

계산식 : (예상 수익 / 페이지 조회수) * 1000

 

지금은 하루에 10명조차 올까말까한 작은 블로그지만 언젠가는 나에게도 하나의 수입 파이프라인으로의 역할을 해 줄 블로그로 성장시키고 싶다.

반응형

+ Recent posts